[경기] 팔당호 유해 수초 제거...녹조 발생 저감

최명신 2025. 5. 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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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녹조 발생 가능성이 큰 여름철을 앞두고 팔당호에서 자생하는 유해 수초를 제거합니다.

제거 대상 수초는 '마름'과 '연'으로, 줄기와 수염뿌리에 냄새 물질과 남조류 세포가 다량 포함돼 있어 태양광의 유입을 차단하고 수중 광합성을 방해해 녹조 확산의 원인이 됩니다.

이에 도는 마름·연 잎이 뜨기 시작하는 5월 말부터 7월 사이에 수초제거선 3척과 청소선 2척 등을 투입해 제거 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올해 작업 지역은 광주시 남종면 소내섬, 귀여리, 분원리, 삼성리 수역 약 1㎢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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