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윤민수, 전처와 재회 후.."맑아도 눈물" 뭉클해진 이유 [스타이슈]

최혜진 기자 2025. 5. 2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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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윤민수 계정
가수 윤민수가 미국 명문대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과 고향에 방문했다.

25일 윤민수는 개인 계정을 통해 "나의 모교, 내가 살던 집 모든 것이 너무 변했네. 아들이랑 오니 뭔가 느낌이 뭉클. 맑아도 눈물"이라며 고향 방문을 인증했다.

윤민수는 아들과 함께 고향 곳곳을 둘러보며 추억을 회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윤민수는 이혼 후 전처인 김민지 씨, 윤후와 해외여행을 떠난 근황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은 일본을 방문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

앞서 윤민수와 김민지 씨는 지난해 윤후의 고등학교 졸업식에도 함께 참석한 바 있다.

한편 윤민수는 지난 2006년 김민지 씨와 결혼해 아들 윤후를 품에 안았다. 윤민수와 윤후는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윤민수는 결혼 18년만인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당시 김민지 씨는 윤민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랑 윤후 아빠는 어릴 때 만나 결혼해서 힘들었을 때나 기쁠 때나 함께하며 가족과의 관계가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지만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다. 그래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서로를 응원하며 (윤)후의 엄마, 아빠로 최선을 다할 것이니 부디 억측과 추측은 삼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윤후는 현재 미국 명문대로 알려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진학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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