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이번 주 초여름 더위…자외선·오존 주의

KBS 지역국 2025. 5. 2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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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5월의 끝자락에서 여름 색이 점차 짙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낮 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는데요.

내일도 대전 낮 최고 기온 27도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체온 관리는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에 이어 내일도 하늘엔 구름만 가끔 지나겠습니다.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자외선 지수가 높게 치솟겠고요.

오존 농도도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한편,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충남 지역은 내일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대전이 14도에서 출발하고요.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세종과 논산 26도, 공주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태안의 아침 기온 13도, 한낮에 천안이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서천의 아침 기온 14도에서 시작해 낮 기온, 부여가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해상과 해안가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또한, 달의 인력이 강해 만조 때 해수면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까요.

해안가 안전 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한 주간,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 28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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