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누가 가르쳐줘요"...홍진경, 이재명에 무슨 질문 했길래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3명의 대통령 선거 후보가 모델이자 방송인 홍진경 씨와 만났다.

이날 예고편이 공개된 지 약 2시간 만에 조회수 3만6000회를 넘어섰다.
1분 24초 분량의 예고편에서 홍 씨는 방송인 남창희 씨와 함께 단발머리 가발에 검은 정장, 넥타이 차림으로 대선 후보 한 명씩 차례로 마주했다.
유튜브 구독자 175만 명을 보유한 홍 씨는 “국민 여러분이 너무나 짧은 시간 동안 판단을 해서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정책이라던가, 생각이 어떠신지 임팩트 있게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곧이어 나온 홍 씨의 질문은 “마지막 키스는?”이었다.
이에 이 후보는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이다 미소 지으며 “그걸 누가 가르쳐줘요”라고 말했다. 반면 김 후보는 “키스는 요즘도 매일 하지”라고 자신 있게 답했다. 이준석 후보는 “흐흐흐하하하하”라며 웃을 뿐이었다.

김 후보는 “애 낳으면 무조건 1억씩”이라고 말했고, 이준석 후보는 “수학 못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재명 후보는 “얌체운전 타파”를 내세웠다.
“애창곡 있으세요?”라는 홍 씨의 질문에 세 후보들은 각자 마이크를 잡았다.
그 중 노래를 부르던 김 후보는 “운동권 저거 한 번 불러보자”라고 말했고, 홍 씨는 “그 바닥 떠나신 거 아니에요?”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세 후보의 영상 공개 순서는 주사위 2개를 던져 큰 숫자가 나오는 순으로 정해졌다.
숫자 9가 나온 김 후보의 영상은 오는 28일 오전 8시, 숫자 8이 나온 이준석 후보의 영상은 같은 날 오후 1시, 숫자 6이 나온 이재명 후보의 영상은 같은 날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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