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여배우, 고민시였다…“사실 무근, 법적 조치” [공식입장]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배우 고민시 측이 '학폭 논란'을 강경 부인했다.
26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여배우 A씨를 가해자로 지목한 글이 게재됐다. 이들은 A씨에게 학교 폭력을 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알려진 바 이는 고민시로 지목됐다. 이에 대해 같은 날 소속사 미스터액터스는 입장문을 통해 "(학폭 의혹은) 명백한 허위로 사실무근"이라며 "법률대리인을 오늘 선임했으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대한 검토 및 진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글을 쓴 작성자들은 해당 인물이 개명 전 '고혜지'였다고 밝히며 '고OO'이 배우 고민시라고 지목했다. 이들은 "미성년자 시절 유흥업소, 모텔 출입으로 논란이 된 미용고등학교를 함께 다닌 것이 아닌 대전의 중리중학교를 함께 다닌 중학교 동창생"이라며 중학교 시절부터 고 씨가 다양한 학우들을 상대로 폭력, 금품 갈취, 폭언, 장애 학생을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도벽이 있었다고도 주장했다.
이어 작성자들은 "이 글은 당시 중학교 재학생 다수의 일치된 증언, 사실에 기반하여 작성되었음을 명확히 밝힌다. 저희 뿐만 아니라 당시 대전에 거주했던 94년생, 중리중학교 교직원분들께 물어도 위의 피해사실들은 모두가 공공연하게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고민시는 2020년 3월 미용고등학교 고등학생이었던 미성년자 시절 술집에서 음주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이는 실수라고 인정, 사과하기도 했다.
고민시는 현재 ENA 드라마 '당신의 맛'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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