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6개 대학 도전 ‘글로컬대학30사업’ 27일 예비지정 통보

김금란 기자 2025. 5.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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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충북 도내 6개 대학이 도전한  '글로컬30 사업'  예비지정 결과가 27일 오전 각 대학에 통보될 것으로 알려졌다.

5년 간 100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도내 대학들은 교육부의 결과 발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충북에서는 청주대, 한국교원대, 서원대는 인공지능(AI) 및 바이오 기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단독 유형으로 신청했다. 

가톨릭꽃동네대는 대구가톨릭대·가톨릭상지대·목포가톨릭대·부산가톨릭대 등 4개 대학과 초광역형 연합대학을 구성해 도전했고, 제천 세명대와 건국대글로컬캠퍼스는  '융합 메디컬 특성화를 통한 공공의료 혁신 선도 대학'을 목표로 연합 유형으로 신청했다.

글로컬대학30 사업에는 전국 81개 대학이 신청했다. 충청권에서는 충북 6곳, 충남 12곳, 대전 6곳 등 26개 대학이 도전했다.

교육부는 20개 대학을 예비 지정한 뒤 본지정 실행계획서 평가(8월) 등을 거쳐 오는 9월 10개 대학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충북에서는 충북대와 교통대가 통합을 전제로 2023년 이 사업에 선정됐다.

글로컬대학30은 올해까지 지방대 30곳을 지정해 학교당 5년간 최대 국비 10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2023년과 2024년 각각 10개 대학을 선정했고 올해 마지막으로 10개 대학을 확정할 예정이다./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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