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청주시, 여름철 감염병 비상 방역 강화 외
[KBS 청주]청주시가 여름철을 앞두고 감염병 집단 발생에 대비해 오는 10월 12일까지 비상 방역 체계를 가동합니다.
청주지역 보건소 4곳은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면서 감염병 집단 감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청주시는 여름철,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져 감염병 위험이 커진다면서, 30초 이상 손을 씻고 물을 끓여마시는 등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동군, 치매 치료비 일부 실비 지원
영동군이 치매 환자에게 치료비를 한 달에 최대 3만 원씩 실비로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치매 판정을 받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만 60세 이상 주민이나 만 45세 이상 초로기 치매 환자입니다.
지원받으려면 신분증과 처방전, 통장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가지고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옥천군, 위기청소년 발굴·지원
옥천군이 오늘,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위원들은 가정 해체 등으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 12명을 선정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옥천군은 지난해엔 지역 위기 청소년 23명에게 모두 2천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한화이글스 “당분간 청주 경기 어려워”
KBO리그 한화이글스가 당분간 청주 경기가 어렵다는 공식 입장을 청주시에 전달했습니다.
한화이글스는 지난 23일, 청주시 공문 회신을 통해 선수단의 부상 위험과 경기력 저하, 팬들의 편의성, 접근성 등의 문제로 청주야구장에서의 KBO리그 경기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는 한화이글스 제2의 고향이라 아쉬움이 크다"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2007년부터 청주야구장 시설 개선에 170억 원을 투입해 온 청주시는 당초 지난해와 같은 6경기 배정을 요구해왔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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