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또 드론 355대로 밤 사이 우크라 맹공…전후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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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시작 후 최대 규모인 무인기(드론) 355대로 키이우를 밤새워 맹공했다고 로이터 및 AFP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공군과 키이우시 당국은 이날 러시아가 전날 밤에서 이날 새벽까지 드론 355대와 순항 미사일 9발로 2022년 전쟁 시작 후 최대 규모의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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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시작 후 최대 규모인 무인기(드론) 355대로 키이우를 밤새워 맹공했다고 로이터 및 AFP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공군과 키이우시 당국은 이날 러시아가 전날 밤에서 이날 새벽까지 드론 355대와 순항 미사일 9발로 2022년 전쟁 시작 후 최대 규모의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드론 수는 바로 전날 세운 기록인 298대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드론 233대와 미사일 9발은 격추했으며 55대의 드론은 전자기기를 통해 방향을 교란했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합치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사흘째 드론으로 맹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드론 공격은 우크라이나와의 대규모 포로 교환 중 이뤄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푸틴이 완전히 미쳤다"고 비난했다.
우크라이나는 아직 드론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보고하지 않았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러시아의 포격으로 수미 북동부 지역에서 남성 민간인이 사망했다고만 밝혔다. 러시아군은 최근 몇 달 동안 수미주를 습격하고 있다.
또 키이우 당국은 키이우시에서 방공 경보가 6시간 동안 지속되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서부 흐멜니츠키 지역 당국은 러시아의 드론이 주거용 건물 18채를 손상했다고 보고했으며 남부 오데사 지역의 주지사도 14세 소년이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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