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 20년 후, 지금은 어떤 민물고기가 살까?

2025. 5.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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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앵커>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담수어류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그 결과, 2급수 이상 깨끗한 하천에서만 사는 '쉬리'가 발견됐는데요.

청계천이 얼마나 건강해졌는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참갈겨니', '얼록동사리' 등 민물고기 20종도 확인됐습니다.

청계천 복원 전, 수질이 나빠도 살 수 있는 붕어 등 4종 위주였던 것과 대조적입니다.

더 자세한 조사 결과는 유튜브 'TV생물도감' 영상을 통해 쉽고 재밌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과기부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민물고기 탐사 프로그램 등 체험 행사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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