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이라고?” 엄정화, 변함없는 몸매…관리 ‘이렇게’ 한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10년 전보다 더욱 탄탄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엄정화의 2015년(왼쪽) 모습과 현재.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KorMedi/20250526201001294lgyo.jpg)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10년 전보다 더욱 탄탄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전과 현재 몸매가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해변에서 똑같은 수영복을 입고 있다. 비슷한 시기라도 해도 믿을 정도로 여전히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시간이 멈췄다" "꾸준함의 결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평소 엄정화는 발레, 복싱,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한다고 알려졌다. 그는 운동과 함께 저탄고지 식단도 2년간 실천했으며 아침에 올리브유와 레몬즙을 섞어 마시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엄정화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몸 라인 예뻐지는 발레,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엄정화가 실천한 운동 중 발레는 팔, 다리, 허리 등이 골고루 쓰인다. 균형잡힌 체형 관리에 효과적이다. 근육의 균형이 맞춰지면 틀어진 골반과 휘어진 척추가 올바르게 교정된다. 몸의 라인이 예뻐지는 것이다. 하체 근력이 자극되는 동작이 많은 발레는 엉덩이도 탄력있게 가꿀 수 있다.
발레는 근육의 유연성을 기르는 데 좋다. 그 결과 몸의 전반적인 움직임이 부드러워지고 부상 위험이 감소한다. 단, 초보자가 무턱대고 어려운 동작에 도전하면 오히려 부상 위험이 커진다. 발레 중 통증이 발생하면 즉시 중단하고 운동 강도를 낮추는 게 안전하다. 평소 관절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가급적 발레를 피해야 한다.
칼로리 소모·폐 건강 향상에 이로운 복싱
복싱은 다이어트를 비롯해 체력 향상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복싱은 몸의 균형, 민첩성 등을 단련할 수 있다. 복싱은 주먹으로 샌드백을 치는 강렬한 동작을 짧은 시간 동안 반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력이 부족한 여성이나 노인은 주먹을 휘두르는 동작만으로도 신체 능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심장과 폐 건강 향상에도 좋다.
복싱은 칼로리도 많이 소모된다. 미국운동위원회(ACE) 자료에 따르면 펀치와 발차기가 병행되는 복싱 동작은 수영보다 분당 8Kcal가 더 쓰인다. 여러모로 건강에 이로운 복싱이지만 손목, 무릎, 어깨 등이 다칠 수 있다.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체력, 운동 신경 등에 맞춰 운동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저탄고지 식단, 오래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엄정화가 운동과 병행한 저탄고지 식단은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방법이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우리 몸은 포도당 대신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체중 감량과 체지방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밀가루, 흰 쌀밥 등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염증도 감소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 급상승을 일으켜 만성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저탄고지 식단을 엄정화처럼 장기간 실천하려면 나쁜 탄수화물을 멀리하고 좋은 지방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단백질, 지방과 함께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은 무작정 멀리하면 안 된다. 신체와 두뇌 활동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현미, 통곡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비정제 탄수화물 위주로 먹는 게 좋다.
좋은 지방이란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것으로 등푸른생선, 식물성 기름, 견과류 등이 있다. 엄정화처럼 올리브유에 레몬즙을 넣어 마시면 항산화, 항염증 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식물성 기름 중 마가린은 가공 과정에 트랜스지방이 만들어지므로 가급적 피해야 한다. 육류, 버터 등은 섭취량을 줄이는 게 낫다. 굽거나 튀긴 육류가 아닌 샤브샤브나 수육 등을 선택하면 포화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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