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동남아 순방…佛 원전 세일즈 총력

한경제 2025. 5. 26. 2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6일 르엉끄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만났다.

프랑스 대통령이 옛 식민지였던 베트남을 방문한 것은 약 10년 만으로,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에 처음으로 베트남을 찾았다.

마크롱 대통령은 27일엔 베트남의 주요 에너지 관계자들을 만난다.

마크롱 대통령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프랑스 원전의 전문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AFP는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6일 르엉끄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만났다. 프랑스 대통령이 옛 식민지였던 베트남을 방문한 것은 약 10년 만으로,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에 처음으로 베트남을 찾았다. 2박3일간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를 차례로 방문하며 프랑스 원전 세일즈에 나설 계획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양국은 항공기 구매, 원전 협력, 지구 관측 위성, 국방, 철도, 사노피 백신 등 분야에서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총 14건의 협약을 체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7일엔 베트남의 주요 에너지 관계자들을 만난다. 특히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을 대신할 협력 파트너로서 프랑스를 홍보할 방침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그는 전날 하노이 도착 후 X(옛 트위터)에 “국방, 혁신, 에너지 전환, 문화 교류 등 핵심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썼다.

마크롱 대통령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프랑스 원전의 전문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AFP는 전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원전 도입에 적극적인 국가다. 러시아를 비롯한 다른 국가도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