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대선, 새만금·미래산업 전략은?

강동엽 2025. 5. 26.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앵커▶비상계엄과 탄핵으로 조기에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은 물론 전북에게도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첨단소재 기반 차세대 K 방산 허브 구축과 첨단 재생의료 바이오 산업 육성, 새만금 특별회계 설치와 경제자유구역 추진 등을 제시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새만금 신공항 백지화를 포함해 새만금호 해수유통 확대와 갯벌복원, 전북 상용차 산업 국가기간산업 추진을 내놨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비상계엄과 탄핵으로 조기에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은 물론 전북에게도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전주MBC는 유권자 선택을 돕기 위해 후보별 공약을 다섯 차례에 걸쳐 분야별로 분석하는 연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40년 가까이 희망 고문이 이어진 새만금과 전북의 먹거리인 미래산업 청사진을 살펴봤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1989년 청사진이 제시된 새만금, 이후 40년 가까이 흘렀지만 전북에게는 아픈 손가락이 돼 있습니다. 


[PIP] 계획대로라면 당장 2030년까지 전체 면적의 80% 가까이 매립이 끝나야 하지만 현재 진행률은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신산업 유치로 자동차와 조선이 주력산업이던 전북의 산업 구조를 획기적으로 전환 시킬 수 있는 기회의 땅임에도 지지부진한 개발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국제 경쟁이 치열한 AI와 우주·방위산업 등 미래산업과 새만금에 대한 후보들의 구상은 이번에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우선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AI 등 첨단산업 육성과 신산업 테스트베드 구축,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조성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공약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 민주당 대선 후보]

"저는 (30년 넘은 새만금) 이걸 공약이라고 하는 것은 좀 무의미하다. 있는 거라도 빨리 끝내자.. 새만금 문제는 다른 것보다도 이 정리를 빨리 해야 될 것 같아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첨단소재 기반 차세대 K 방산 허브 구축과 첨단 재생의료 바이오 산업 육성, 새만금 특별회계 설치와 경제자유구역 추진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새만금) 이 좋은 땅을 저는 세계적인 산업 그리고 교육, 기가 막힌 도시로 발전시킬 것을 약속드립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과 예타 면제형 광역개발 추진, 연기금 기반 국제금융도시 조성과 스마트 종자 R&D 육성을 내놨습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상임선대위원장]

"새만금을 조금 메가시티화해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방위산업 같은 경우도 (전북이) 좀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북에 양질의 일자리가 있는 좀 산업생태계가 구축되도록.."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새만금 신공항 백지화를 포함해 새만금호 해수유통 확대와 갯벌복원, 전북 상용차 산업 국가기간산업 추진을 내놨습니다. 


[권영국 / 민주노동당 후보]

"(새만금의) 수질과 생태계를 개선하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등의 미래산업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영상취재: 유철주

그래픽: 안희정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