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경영진 추가 고발..."해킹 늦게 알려"

배민혁 2025. 5. 26. 19: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가 SKT 유심 정보 해킹 사태와 관련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유영상 SKT 대표이사를 사기 혐의로 추가 고발했습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SKT 해킹 민관합동조사단의 2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 회장 등이 소비자에게 해킹 사실을 신속히 알리지 않고 3년 동안 신규 고객을 유치한 점이 사기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조사단은 해커가 악성 코드를 심은 시점을 2022년 6월로 특정했는데, 3년에 걸쳐 가입자의 이름과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빠져나갔을 거로 추정했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측은 최 회장과 유 대표를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법 위반 혐의로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