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남 농가 평균소득 5,440만 원…10.4% 증가 외
[KBS 창원]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의 농가 평균소득은 5,440만 원으로, 전년보다 1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경상남도는 딸기와 파프리카 등 시설채소 가격이 좋았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 확대로 인건비 부담을 덜어준 점을 농가소득 상승 이유로 분석했습니다.
‘조선업 3개 직종’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 추가
정부의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에 조선업 분야 3개 직종이 추가 확정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조선 용접공과 선박 도장공, 선박 전기원에 한해 우수한 외국 인력을 지역 조선업체와 협력해 도입할 예정입니다.
또, 경남 비자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우수 인력 선발부터 비자 발급,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합니다.
경남교육청 “고교 학점제 격차 우려…지원 강화”
경남교육청이 고교 학점제 도입으로 교육 격차에 대한 불안과 학생 교과 지도 등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학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은 법적·제도적 보완점이 필요하면 당국과 의논하는 등 고교 학점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LH 아파트 설계 공모’ 심사위원에 현금 준 2명 구속
경남경찰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아파트 설계 공모 과정에서 돈을 주고받은 혐의로, 업체 관계자와 심사위원인 대학교수 등 8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구속 송치된 업체 관계자 2명은 2021년 LH 아파트 설계 공모를 앞두고 심사위원 5명에게 높은 점수를 부탁하며, 3천5백만 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돈을 받고 실제 높은 점수를 준 대학교수 등 심사위원들도 송치됐습니다.
민주 창원시의원 “조명래 제2 부시장 자진 사퇴해야”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의원단이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조명래 제2 부시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시의원단은 홍남표 전 창원시장이 이어 조명래 제2 부시장마저 검찰에 송치된 상황을 방치할 수 없다며, 조 부시장이 자발적으로 사퇴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마지막 품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노총 “31일 ‘발전 노동자 고용 보장’ 대행진”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오는 31일 창원에서 '발전 노동자' 고용 보장을 위한 대행진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하동과 삼천포 석탄 화력발전소를 폐쇄하면 일자리를 잃게 될 발전 노동자들을 공공 재생에너지 분야로 고용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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