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청년연합회, 영세가정 아동 요트체험 지원
최영지 기자 2025. 5. 26. 19:42
해운대구 청년연합회(회장 강재윤)는 최근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영희)과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특별한 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세가정 아동을 위해 요트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마술 공연 관람 및 점심식사 까지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바다를 가까이 접할 기회가 적은 아동이 해양스포츠와 문화예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해운대구 청년연합회 강재윤 회장은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청년단체와 복지기관 간의 민관협력 모델로서향후 지역 아동의 복지증진과 ,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연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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