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박태준이 뒤통수?…"숨겨야 할 게 많나 봐" 강혁민 의미심장 글

'얼짱시대' 출신 크리에이터 강혁민(34)이 방송인 겸 웹툰 작가 박태준(41)에게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사과를 요구했다.
강혁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박태준에게 보내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강혁민은 "그날 저녁 형이 나한테 전화한 이후로 번호도 바꾸고 인스타그램도 탈퇴해 (계정이) 없더라"라며 "숨겨야 할 게 많나 봐?"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사이에 겹지인이 한둘이 아닌데, 연락처를 알아내려면 알아낼 수도 있겠지만 이 상황에선 형이 먼저 나한테 연락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강혁민은 "난 그래도 형한테 옛정이 있나 보다. 형은 지금 내가 가장 싫어하는 짓을 하고 있는데도, 밉기보다는 그냥 사과받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난 형이 이렇게 뒤통수 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예전에 형이 사무실에서 '나는 절대 너를 적으로 돌리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나. 그 말 지금이라도 지켜달라. 먼저 나를 적으로 돌리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내가 당하고 가만히 있는 바보 아닌 거 잘 알지 않나. 아직 수습할 수 있다. 연락해, 얼른"이라고 당부했다.
강혁민과 박태준은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 시즌 4~6과 '얼짱Tv' 등에 함께 출연했다. 박태준은 웹툰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인생존망' 등을 선보였으며, 강혁민은 유튜브 등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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