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결국 오열 "'SNL' 김아영이 먼저 주목받아..화장실서 매번 울었다"('짠한형')

최신애 기자 2025. 5. 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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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예은, 김아영. 출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캡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지예은이 'SNL코리아'를 촬영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토로하다가 결국 오열했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김민교, 지예은, 김원훈이 출연했다.

이날 지예은은 "코미디가 제일 어려운데 희극을 해내고 싶었다. 사람들이 웃었을 때 희열을 느꼈다"며 코미디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민교는 "(지예은이) 코미디를 안 하게 생기지 않았나. 너무 열심히 하고 착해서 '예은이가 잘됐으면 좋겠다' 했는데 (주)현영이가 너무 센 상황이라 예은이가 너무 재밌는 걸 해도 빛이 안났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 출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캡처

그러자 지예은은 "'맑눈광' 김아영이 먼저 주목 받았다. 아영이랑 같이 'SNL'에 들어왔는데 너무 주눅이 들었다. '나는 진짜 아닌가 보다' 했는데 민교 선배님이 진짜 조언 많이 해주셨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지예은은 "모르셨을 텐데 'SNL'시즌3 때 매번 화장실 가서 울었다. 제가 '대가리 꽃밭' 역이고 밝은 역이라서 그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 혼자 울고 있는데 (이)수지 언니를 만났다. 그때 언니가 저한테 진짜 많은 얘기를 해줬다. 수지 언니 없었으면 못 견뎠을 거다. 멘탈적으로 되게 깨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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