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하 "연기보단 추억 같아"...드라마 '퍼스트 러브' 종영

김현숙 기자 2025. 5. 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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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해제 로맨스' ‘우씨왕후’ ‘괴리와 냉소’ 잇는 활약
청춘 로맨스 속 다채로운 매력까지

(MHN 장지원 인턴기자) 배우 박도하가 청춘 로맨스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였다. 

박도하는 지난 23일 종영한 U+모바일tv 6부작 옴니버스 드라마 '퍼스트 러브' 네 번째 에피소드 '너의 모든 것'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연기로 청춘 로맨스를 선보였다.

박도하는 극 중 수림고등학교의 인기남 허태웅 역을 맡아 박수오(하선우 역), 김선경(이지윤)과 함께 미묘한 삼각관계에서 생기는 풋풋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 호평받았다.

이번 작품에서 박도하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부터 설레는 눈빛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마지막 바닷가 장면에서는 친구의 사랑을 위해 물러나는 의리 넘치는 모습으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박도하는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즐거운 현장에서 좋은 선배님들과 제작진, 동료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한 경험이었다"며 "퍼스트 러브를 촬영하는 동안 연기를 한다는 느낌보단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듯해서 행복했다. 다음에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22년 웹드라마 '무장해제 로맨스'로 데뷔한 박도하는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뒤 활발히 활동해왔다. 

지난해 TVING '우씨왕후'에서 지창욱의 아역을 연기해 화제가 된 데 이어 MBN 드라마 '괴리와 냉소'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퍼스트 러브'는 열여덟 소년, 소녀들의 서로 다른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뮤직 드라마다.

 

사진=MHN DB, U+모바일tv 드라마 '퍼스트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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