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불법 대출·추심 스팸문자 사전 차단”

KBS 2025. 5. 2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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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는 불법 대출이나 불법 추심 관련 내용을 담은 스팸 문자가 발송 단계에서 차단됩니다.

금융감독원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동통신 3사와 함께 불법 사금융 관련 키워드를 분석해 사전에 걸러내는 방식으로 스팸 문자 차단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주식 리딩방' 등 불법 금융 투자와 관련한 문자를 사전에 걸러내, 5개월간 20만 건 이상 스팸 문자를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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