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대책' 교육부, 학부모-교사 온라인 소통책 하반기 도입

제은효 jenyo@mbc.co.kr 2025. 5. 2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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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의 지속적인 민원에 시달리던 제주의 한 교사가 숨진 가운데, 교육부가 하반기부터 교사와 학부모 간 새로운 소통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다음 달 '학부모 온라인 소통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뒤, 하반기부터 이를 본격 개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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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의 지속적인 민원에 시달리던 제주의 한 교사가 숨진 가운데, 교육부가 하반기부터 교사와 학부모 간 새로운 소통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다음 달 '학부모 온라인 소통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뒤, 하반기부터 이를 본격 개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나이스' 학부모 서비스와 연계해 학부모가 학교 방문과 유선 상담을 예약하고 주요 안내 사항 공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또, 교원 개인 연락처나 SNS로 학생 보호자가 불시 연락하거나 상담을 요구하는 등 민원을 지속 제기하면 교육활동이 침해될 가능성이 높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9657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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