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 "유아인 불편함 상쇄하고도 남을 재미 자신"
조연경 기자 2025. 5. 26. 19:19

강형철 감독이 작품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표했다.
2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이파이브(강형철 감독)' 언론시사회에서 강형철 감독은 재미있게 완성된 영화가 사생활 이슈가 있는 유아인의 존재로 인해 관객들의 외면을 받을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한 명의 영화가 아니다"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강형철 감독은 "빛나는 배우들을 비롯해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인생의 한 때를 바쳐 많은 노력과 진심을 담았다고 감시 말씀 드리고 싶다. 진정성 있는 영화다. 배우들의 즐겁고 유쾌한 연기가, 그리고 영화 자체의 즐거움이 혹시라도 불편한 염려를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 자신있게 말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하이파이브'는 곧바로 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만드는 바, "2편이 보고 싶어지는 작품"이라는 반응에 강형철 감독은 "처음 기획할 땐 프리퀄, 시퀄 등 즐거운 아이디어들이 많았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관객 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사랑이 있다면… 앞으로의 일은 모르지 않을까 싶다"며 관객들의 관심을 희망하면서 시리즈의 열린 가능성을 내비쳤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심장 완서(이재인), 폐 지성(안재홍), 신장 선녀(라미란), 각막 기동(유아인) 간 약선(김희원) 등 나이, 직업, 성격이 모두 제각각인 이들이 초능력이라는 공통점 하나만으로 팀 하이파이브를 결성, 췌장 이식 후 젊어지는 초능력이 생긴 사이비 교주 영춘(박진영)에 맞서 유쾌하고 통쾌한 쾌감을 선사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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