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오열 터졌다, 주현영 김아영에 묻힌 존재감 “멘탈 깨져 울며 버텼다” (짠한형)

하지원 2025. 5. 2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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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지예은 주현영/채널 ‘짠한형’, 뉴스엔DB
채널 ‘짠한형’
채널 ‘짠한형’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지예은이 'SNL 코리아' 촬영 고충을 토로했다.

5월 26일 채널 '짠한형'에는 방송인 김민교, 지예은, 김원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지예은은 "코미디가 제일 어려운데 희극을 해내고 싶은 거다. 사람들이 웃었을 때 희열이..."라며 코미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민교는 "코미디 안 하게 생겼지 않나. 너무 열심히 하고 착하고 '예은이가 잘 됐으면 좋겠다' 그랬는데 현영이가 너무 센 상황이라 얘가 너무 재밌는 걸 했는데 그래도 빛이 안나는 거다"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지예은은 "맑눈광 김아영이 먼저 주목을 받았다. 아영이랑 같이 들어왔는데 너무 주눅 드는 거다. '나는 진짜 아닌가 보다' 했는데 민교 선배님이 많이 조언해 주셨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지예은은 "모르셨을 텐데 'SNL' 시즌3 때 매번 화장실 가서 울었다. 대가리 꽃밭 역할이고 밝은 역할이니까 그 모습을 보이기 싫은 거다. 혼자 울고 있는데 수지 언니를 만났다. 그때 언니가 저한테 진짜 많은 얘기를 해줬다. 수지 언니 없었으면 못 견뎠을 거다. 멘탈적으로 되게 깨졌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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