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신동엽 '백상' 수상 후 표정으로 욕? "죄송합니다" 공개 사과 '폭소'('짠한형')

최신애 기자 2025. 5. 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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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김원훈이 '백상' 욕설 사태에 사과했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김민교, 지예은, 김원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민교는 '제2의 신동엽'이 되고 싶다는 김원훈에게 "그래서 '백상예술대상' 때 그렇게 표정이 안 좋았냐"고 말했다.

이는 앞서 김원훈이 최근 진행된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예능부문 남자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으나 신동엽에게 상을 내어준 후를 언급한 것. 당시 김원훈의 표정이 크게 화제가 되면서 '밈'으로도 떠올랐다.

이에 신동엽은 "시청자들이 그걸 딱 캐치했더라. 살짝 욕을 했더라"며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리는데 원훈이 욕하지 마라. 그럴 수 있다. 저 축하해주시지 마시고 원훈이 용서해달라"고 겸손한 척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원훈은 "다른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찰나의 순간에 그랬다"고 받아치며, 사과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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