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미, 20주 임산부 근황 "배가 무섭게 불러와…80kg 찍을까봐 두렵다"

김현록 기자 2025. 5. 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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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박보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박보미가 20주 임산부의 근황을 알렸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박보미는 2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셀프 카메라를 공개하며 "요즘 제 교복 입고 찰칵. 아니 그나저나 내일 모레면 20준데요! 이 배가 맞는 건가요?"라고 부쩍 불러온 배에 놀라워 했다.

박보미는 "계란 하나랑 추어탕이랑 샌드위치랑 참외 밖에 안먹었는데"라며 "배뿐만이 아닙니다요. 만삭 되려면 한참 남았는데. 첫째 때랑 다르게 배가 아주 그냥 무섭게 불러옵니다요"라고 털어놨다.

그는 시험관 시술을 하느라 6kg이 찐 상태였다며 "통뚱보로 임신 스타뜨 하긴 했는데, 둘째는 원래 배가 더 빨리 나오는 거 맞죠? 입덧부터 시작해서 둘째는 다르네요. 만삭 때 80킬로 찍을까 봐 두렵습니다"라고 했다.

박보미는 "그나저나 16주 이후로 입덧은 서서히 사라졌는데 역류성 식도염 같은.. 이 증상은 왜 그대로 인가요? 띠모니 때는 임신이 체질인 줄 알았었는데 박오산보미였어요! 모든 게 새롭네요"라면서도 "그래도 참 조오타(좋다)"라고 덧붙였다.

박보미는 2014년 KBS 공채 29기 개그우먼 출신 배우로, 축구선수 박요한과 2020년 12월 결혼해 2022년 2월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이듬해 아들상을 당했다. 최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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