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식정보타운 단설 중학교 부지 확정…인허가 속도
![[과천=뉴시스] 과천지식정보타운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is/20250526191100908fcgb.jpg)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단설 중학교 신설에 따른 부지 문제가 해결됐다.
과천시는 그간 주민 갈등을 빚어온 해당 학교 부지가 국토교통부 지구 계획 변경(13차) 승인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학교 설립을 위한 토지 조성과 인허가 및 행정 절차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에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해당 중학교 부지를 반영한 토지 조성 절차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 교육청은 학교 설립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이른 시일 내 해당 학교를 개교한다는 방침이다.
과천시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등의 입주가 활발한 가운데 학령인구 유입이 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율목초중통합 학교 1곳만 운영 중이다. 이에 도 교육청은 2028년부터 중학교 수용 한계 초과를 예측한다.
이에 따라 일부 학생들은 통학버스를 타고 과천 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컸다. 이에 과천시는 LH와 공동으로 중학교 용지 확보를 위한 논의를 지속해 왔다.
지난해 12월 공공주택 지구 통합 심의 이후에도 관계 부처 간 이견으로 추진이 지연됐지만, 지속적인 조율과 협의 끝에 이번 지구 계획 변경을 통해 부지가 공식 확정됐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주민 2500여명이 학교 신설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국토부, 과천시, 교육지원청 등에 제출하는 등 지역사회 차원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가 큰 힘이 됐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부지 확정은 단순히 교육시설 하나를 확보한 것을 넘어 지식정보타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균형 잡힌 교육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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