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 8’ 관객 200만 돌파 눈앞…‘릴로&스티치’ 2위
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 8’)이 2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미션 임파서블 8’은 지난 23∼25일 사흘간 68만7000여 명의 관객이 몰리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다만 개봉 첫 주말에 비해 관객 수는 조금 줄었다. 지난 17일(토요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첫 주말 이틀간 75만8000여 명의 관객을 모았다. ‘미션 임파서블8’의 누적 관객 수는 183만여 명으로, 이번주 내에 관객 200만 명 돌파가 예상된다.
‘미션 임파서블8’의 흥행은 전 세계에서 이어지고 있다.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 등 업계 내부 집계치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23일 북미 개봉 이후 사흘간 6200만 달러(약 862억 원)의 티켓 매출을 올리며 1996년 시작한 시리즈 역사상 개봉 첫 주 기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2위는 디즈니 신작 실사 영화 ‘릴로&스티치’로, 15만7000여 명이 관람했다. 1위인 ‘미션 임파서블8’과는 관객 수가 큰 차이를 보였다.
한 달 넘게 장기 흥행 중인 황병국 감독의 ‘야당’은 6만1000여 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2만여 명이다.
4위는 잭 블랙 주연의 어드벤처물 ‘마인크래프트 무비’(2만6000여 명), 5위는 이혜영 주연의 액션 영화 ‘파과’(1만9000여 명)가 차지했다.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다큐멘터리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는 1만5000여 명을 모아 6위에 진입했다. 시사교양 프로그램 PD 출신 이영돈이 연출하고 한국사 강사 전한길이 제작한 영화로,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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