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말라리아 확진…"40도 고열→혈소판·신장까지 문제" [RE:스타]

[TV리포트=노제박 기자] 뮤지컬 배우 김대호가 말라리아에 걸렸다.
25일 김대호는 개인 채널에 “말라리아에 걸렸습니다. 이유 모르게 걸려 고열 40.3도로 일주일째 고군분투하는 중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에는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김대호는 “말라리아 하나로 혈소판부터 신장까지 안 괜찮은데가 없다네요.. 무서운 병인 것 같습니다”라며 “말라리아로 인해 한동안 행복한 친구 동료분들의 공간에 제가 들어갈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건강이 최고입니다 ㅜㅜ 말라리아 너무 아픈 병이네요...”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헐 오빠 ㅠ 빨리 완쾌하기를 ㅠ”, “아이고오ㅠ 대호야 얼른 나아 ㅠ”, “어머나 대호야 말라리아라니!! 얼른 쾌차하기를 기도할게..”, “아니 오빠 이게 무슨 일이에요, 기도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걱정했다.
한편, 김대호는 1988년생으로 연극 ‘크리스토퍼 논란 클럽’(2014), ‘카프카의 소송’(2015), ‘셰익스피어 인 러브’(2023), ‘바스커빌 : 셜록홈즈 미스터리’(2024), 뮤지컬 ‘킹키부츠’(2018),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2018), ‘안테모사’(2019), ‘시티오브엔젤’(2019), ‘번지점프를 하다’(2022)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21년 5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뮤지컬 배우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김대호는 “택배와 음식 배달을 했다. 하루는 택배 배송을 하다가 가만히 서 있는 차를 긁어 버렸다. 7, 8만 원 벌려고 했던 일인데 80, 90만 원이 날아가 버리니 ‘내가 왜 이러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허탈했다”라고 토로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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