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방송에 최초로 '여친' 데리고 온 아이돌…"진심이었네"

문지현 기자 2025. 5. 26. 19: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언슬전' 하이보이즈, 화려한 무대 '눈길'
엄재일 응원 온 표남경-김사비! '조준모 교수도?'
신시아와 한예지가 하이보이즈를 응원하러 와 눈길을 끌었다. /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언슬전' 하이보이즈 엄재일이 엠카운트다운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배우 강유석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연준이 '하이보이즈'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세 사람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서 아이돌이었다 의사로 전향한 엄재일이 속했던 그룹 '하이보이즈'로 분한 것이다.

강유석이 '언슬전'에서 연인으로 나왔던 김사비와 통화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강유석은 무대에 앞서 '엠카운트다운' 인터뷰를 진행했고 여자친구와 통화하는 모습을 연출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언슬전'에서 강유석은 레지던트 1년 차 한예지와 러브라인을 그리며 연인으로 발전한 바 있다.

하이보이즈는 '언슬전'의 OST였던 '그날이 오면' 노래를 '엠카운트다운'에서 불렀고 완벽한 춤과 노래를 보여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에서 알려졌던 12년 전 해체했던 그룹이 무색할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언슬전' 하이보이즈가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하이보이즈는 "하이 헬로우 걸"이라는 인사 구호도 빠짐없이 했으며 진짜 아이돌같이 빠르게 바뀌는 카메라 시선도 잘 찾아내 감탄을 나타냈다. 노래가 끝나고 깔끔한 엔딩 포즈까지 보여줘 관객석에 있던 소녀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언슬전' 동기로 출연했던 신시아와 한예지가 '엠카운트다운' 현장을 찾아 무대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 옆에는 조준모 교수로 출연했던 이현균까지 응원봉을 들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보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완전 진심으로 하는 게 느껴진다", "시즌 2 가자", "곧 시즌 2 나오겠는데?", "다들 진심인 게 더 와닿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