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대구 520가구 ‘집들이’

김무진기자 2025. 5. 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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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빌리브라디체’ 입주 예정
지방서 세번째로 적어…경북 90가구
올 6월 지역별 아파트 입주 물량. 자료=직방 제공
다음 달 대구지역에선 500여 가구가 새 아파트 집들이를 시작한다.

26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에 따르면 올 6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수도권 1만2932가구, 지방 1만2912가구 등 모두 2만5844가구로 전월 대비 49% 늘었다.

수도권 전체 입주 물량은 1만2932가구로 서울 6168가구, 경기 4668가구, 인천 2096가구가 각각 입주한다.

다음 달 지방 입주 물량은 대전이 1974가구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충북 1904가구, 충남 1749가구, 전남 1581가구, 경남 1482가구, 부산 1401가구, 울산 1252가구 등 순으로 입주가 예정돼 있다.

대구에선 달서구 본동 '빌리브라디체' 520가구 입주가 예정됐다. 지방에선 세 번째로 적은 물량이다. 경북에선 90가구가 새로 입주한다.

직방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선 단기적인 전세 매물 증가와 가격 조정 흐름이 나타날 수 있지만 부동산 시장 전반의 방향성보다는 지역별 수급 조건에 따른 단기적 변동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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