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20년, 보편 교육으로 확장"…전국 곳곳 문화예술교육
금창호 기자 guem1007@ebs.co.kr 2025. 5. 26. 18:44
[EBS 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오는 28일까지 '2025 유네스코 세계 문화예술교육 주간'을 진행합니다.
'문화예술교육 20년, 누구나 예술을 시작할 때'를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정책 세미나와 포럼,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각종 공연과 전시 등이 진행됩니다.
올해는 지난 2005년,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이 제정된 지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22일 성료된 정책 세미나에서는 발제자로 나선 한국문화광광연구원 김혜인 연구위원이 "우리 국민의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은 10% 초반에 머물고 있다"며 학생과 소외계층 지원을 넘어 국민 모두가 생활권 어디에서나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상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런 기조에 발맞춰 이번 행사 기간에는 기차역과 공원, 병원 등 전국 곳곳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과 관계자 2천 800여 명의 연주가 실시됩니다.
또, 무용과 영화, 유리공예, 웹툰 등 25개 프로그램을 전국 8개 지역에서 제공하는 '2025 치유도 예술로' 프로그램이 오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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