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비수도권 데이터센터 인력양성 사업 주관기관 선정

이종욱 기자 2025. 5. 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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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억 투입…경북형 친환경 클라우드센터 특화 교육 본격 추진
TTA·KT 등과 협력…예천 실습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이하 'GBIC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25년 비수도권 데이터센터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본 사업은 2년간 총 4억 원이 투입되며·경북형 친환경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력양성을 목표로 한다.

GBICT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가 참여하며·경북도청·KT·KT클라우드·한국디지털정부학회·경북ICT클라우드협회 등이 협력기관으로 민·관이 함께 협력한다.

'경북형 친환경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특성화 인력양성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특히 전문 과정은 직무별로 TTA의 그린데이터센터 표준을 적용한 특화된 과정으로 운영 된다.

교육은 경산과 안동 2개 교육장 및 오는 29일 개소 예정인 예천소재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현장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최용진 협회장은 "비수도권으로 데이터센터가 이전되는 중요한 시점에 전문인력 확보라는 지역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핵심 역할을 우리 협회가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문인력 양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경북이 데이터센터 이전의 최적지로 부상하는 데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