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목걸이 사려는 척 접근한 뒤 빼돌려… 경찰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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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년 여성이 금은방에서 물건을 사려는 척 점원에게 접근한 뒤 목걸이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목걸이를 도난당했다는 동구 한 금은방의 사건을 접수,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오후 3시께 한 중년 여성이 동구의 금은방을 찾아 "목걸이 여러 개를 보여 달라"고 한 뒤, 점원이 한눈 판 사이 이 중 하나를 빼돌려 가게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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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분석 통해 행방 쫓아

한 중년 여성이 금은방에서 물건을 사려는 척 점원에게 접근한 뒤 목걸이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목걸이를 도난당했다는 동구 한 금은방의 사건을 접수,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오후 3시께 한 중년 여성이 동구의 금은방을 찾아 “목걸이 여러 개를 보여 달라”고 한 뒤, 점원이 한눈 판 사이 이 중 하나를 빼돌려 가게를 빠져나갔다. 이 가게 점원은 뒤늦게 도난 사실을 알아차렸다.
경찰 관계자는 “절도 혐의로 보고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며 “범죄 예방을 위해 금은방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 중”이라고 말했다.
최근 부산에서는 금은방 절도 피해가 잇따른다. 지난 18일에는 심야시간 30대 여성이 동구 한 금은방 철제 셔터를 미리 준비한 절단기로 잘라 무단 침입하려다 인근을 지나던 시민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지난 1월에도 부산진구 한 금은방에서 18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빼돌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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