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로봇, 바닥 찍고 기지개… 반등 사이클 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덴탈, 로봇 등 성장형 미래 산업들이 올해들어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저평가 구간에서 벗어나고 있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도 삼성, 구글, 아마존, 현대차 등 국내외 대기업들의 기술 내재화와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로봇 기업 투자가 늘어나며 연평균 45%가 넘는 성장세가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보티즈·유일로보 매출 성장
덴탈, 로봇 등 성장형 미래 산업들이 올해들어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저평가 구간에서 벗어나고 있다. 실적 기반의 주가 반등 사이클 초입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한국거래소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덴탈 케어와 로봇,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업종이 미래 성장 산업으로 분류되며 수급이 개선세다.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는 지난 14일 기준 장중 2만12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차익실현 움직임이 주가는 소폭 조정 국면을 보이고 있지만 기관은 여전히 7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며 비중을 확대 중이다.
글로벌 덴탈 시장은 오는 2032년까지 연평균 11.5% 성장이 예상되는 구조적 성장 섹터다. 국내 덴탈 업계는 지난해까지 고금리와 중국의 대량구매정책(VBP), 경기 부진으로 큰 폭의 조정을 겪었지만 올해부터 금리 인하와 수출 회복, 장비 교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 반등이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도 삼성, 구글, 아마존, 현대차 등 국내외 대기업들의 기술 내재화와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로봇 기업 투자가 늘어나며 연평균 45%가 넘는 성장세가 예상된다.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는 이날 종가 기준으로만 전일 대비 8.57% 오르며 5만7000원대에 안착했다. 지난 16일에는 장중 7만1500원까지 거래되는 등 연초 대비 약 170% 급등했다. 로보티즈는 중국 유니트리에 휴머노이드 관절용 부품을 공급하고 LG전자와의 AI 워커 공동개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유일로보틱스도 SK온의 최대주주 등극과 더불어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수요에 힘입어 매출 성장이 기대되면서 연초 대비 두배 넘게 올라 7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목욕탕 못 가는 사연…"몸 만지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
- 태안 펜션 욕조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경찰 부검 예정
- 김영희 "임우일 4년 짝사랑…고백했는데 거절 당해"
-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후 "볼 함몰돼 보조개 생겨…침 맞으며 노력"
- '5세 연하♥' 김애경, 남편과 18년째 별거 "원래 결혼 생각 없어"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확산 “진짜 열심히 일한다"
- "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 "남편? 외출했어" 죽은 남편 옆에서 3주간 생활한 영국 여성…징역 14개월
- '4번 결혼' 박영규 "89년 업소서 月 5천만원 받아" 이혼 3번에 '탈탈'
- "남편과 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방광에 파고 든 '이것'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