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통령, 취임 열흘 만에 트럼프 만날 듯…G7 정상회의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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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의 의장국인 캐나다가 내달 15~17일에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할 것임을 시사했다.
새 대통령이 취임 약 열흘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주에 이어 한국도 G7 아웃리치(G7 비회원국 정상이 초청되는 행사) 세션에 참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힌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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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올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의 의장국인 캐나다가 내달 15~17일에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할 것임을 시사했다. 새 대통령이 취임 약 열흘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주에 이어 한국도 G7 아웃리치(G7 비회원국 정상이 초청되는 행사) 세션에 참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힌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호주는 이미 초청장을 받은 상태로, 한국도 곧 공식 초청장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G7 정상회의에선 주요 회원국 외에도 전략적 협력국을 초청해 논의를 확대하는 '아웃리치 세션'을 운영한다. 공식 초청장이 온다면 차기 대통령은 취임 약 열흘 만에 서방 주요국 정상들과 대면하게 된다. G7 회원국은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G7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차기 정부의 첫 한미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자회의의 특성상 논의의 수준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관세 및 안보 문제에 대한 새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이 빠르게 미국에 전달될 기회가 될 수 있다.
외교부는 새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미 실무 차원의 준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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