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예술가] 영화감독·배우·코미디언…경계 뛰어넘은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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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 다케시(사진)는 일본의 전방위 예술가다.
국내에는 영화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일본에서는 배우, 코미디언, TV 사회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영화감독으로는 본명인 기타노 다케시를, 배우와 코미디언으로 활동할 때는 예명 비트 다케시를 사용한다.
2010년에는 프랑스 파리 까르띠에재단에서 '비트 다케시 기타노, 초보 화가'라는 전시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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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 다케시

기타노 다케시(사진)는 일본의 전방위 예술가다. 국내에는 영화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일본에서는 배우, 코미디언, TV 사회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영화감독으로는 본명인 기타노 다케시를, 배우와 코미디언으로 활동할 때는 예명 비트 다케시를 사용한다.
1947년 도쿄도 아다치구에서 페인트 가게를 운영하는 부모 아래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1974년 비트 기요시와 함께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영화 ‘전장의 크리스마스’(1983)에 출연하며 배우로 얼굴을 알렸고 영화 ‘그 남자 흉폭하다’(1989)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기쿠지로의 여름’(1999) ‘자토이치’(2003) 등 그의 영화는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2005년 최양일 감독의 영화 ‘피와 뼈’를 통해 식민지 시대 오사카로 건너간 한국인 김준평을 연기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프랑스 파리 까르띠에재단에서 ‘비트 다케시 기타노, 초보 화가’라는 전시회를 열었다. 저서로는 국내에서도 발간된 <다케시의 낙서 입문>이 있다.
이해원 기자 um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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