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기만 하면 1.5억원 손에 넣는 셈”…로또 아파트 등장했다는 중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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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에 지어지는 대단지인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이 30가구에 대한 일반분양을 추가로 진행한다.
분양가가 시세보다 최대 1억5000만원가량 저렴해 관심을 모은다.
분양가는 2022년 청약 때보다 많게는 1억원가량 올랐다.
입주권 시세가 분양가보다 최대 1억5000만원가량 비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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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입주…현금 준비 필수
![[사진출처=SK에코플랜트]](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mk/20250526181202032oboj.png)
26일 청약홈에 따르면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은 다음달 2~5일 30가구에 대한 청약을 진행한다. 중화1구역 재개발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상 35층, 8개 동, 1055가구 규모 대단지다. 공사가 거의 끝나 당장 다음달에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은 2022년 501가구에 대한 일반분양을 실시했다. 이번에 추가로 나온 30가구는 당초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시프트)으로 공급될 예정이었다. 분양 관계자는 “당초 시프트 물량이 일반분양으로 전환돼 나온 것”이라며 “주변 전신주 지중화 작업에 대한 재원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전환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양가는 2022년 청약 때보다 많게는 1억원가량 올랐다. 하지만 해당 단지 입주권 시세에 대비해선 저렴하게 책정됐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가 8억원대 중후반, 전용 70㎡가 9억7290만원, 전용 84㎡가 10억9570만원, 전용 100㎡가 12억8020만원으로 책정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59㎡(31층) 입주권은 지난달 9억6200만원에 팔렸다. 같은 시기 전용 70㎡(25층) 입주권은 11억3000만원, 전용 84㎡(15층) 입주권은 12억원에 각각 거래됐다. 입주권 시세가 분양가보다 최대 1억5000만원가량 비싼 것이다.
다만 다음달 입주를 앞둔 만큼 잔금 납부 일정이 빠듯하다. 계약 시 계약금을 10% 낸 후 입주지정일까지 잔금 90%를 완납해야 한다. 결국 자금 동원력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실거주 의무 기간은 없으며 전매 제한 기간은 1년이다. 교통환경으로는 지하철 7호선 중화역이 도보권이다. 지천인 중랑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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