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세교중학교, 개교식 개최…탕정·배방지구 과밀학급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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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세교중학교는 26일 교내 강당에서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오세현 아산시장,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충남도의회 의원, 지역사회 관계 내빈 및 학부모 대표,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식을 가졌다.
아산시 배방읍 동방로 172에 위치한 아산세교중학교는 탕정택지개발지구와 배방택지개발지구로 유입되는 학생 배치 및 과밀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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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세교중학교는 26일 교내 강당에서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오세현 아산시장,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충남도의회 의원, 지역사회 관계 내빈 및 학부모 대표,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식을 가졌다.
아산시 배방읍 동방로 172에 위치한 아산세교중학교는 탕정택지개발지구와 배방택지개발지구로 유입되는 학생 배치 및 과밀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이 추진됐다. 지난 3월 4일 학생 244명과 교직원 41명이 첫 등교를 시작했다.
이날 개교식은 학교의 개교를 알리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 사회가 함께 학교의 발전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존중과 배려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터가 되도록 교육하는 아산세교중학교가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함께 따뜻한 관계를 맺어가는 상호 존중의 본보기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종학 아산세교중학교 교장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배움이 즐거운 아산세교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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