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중예산 한국영화 9편에 100억 원 지원
신지원 2025. 5. 26. 18:06
영화진흥위원회가 2025년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지원 사업 대상작 9편을 선정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과 허인무 감독의 '집밥', 김용균 감독의 '용수철' 등 모두 9편에 99억3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9편 가운데 변영주 감독의 '당신의 과녁'과 장훈 감독의 '몽유도원도'가 각각 15억 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게 됐습니다.
결정심사위원회는 최근 한국 영화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지원 사업이 해답 중 하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선정 대상작 9편은 약정 체결 후 석 달 이내 투자와 배급을 완료해야 하고, 6개월 이내 촬영을 시작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24개월 이내 극장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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