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처럼 찾아왔다” 세븐틴, 10년 내공 담은 ‘THUNDER’ [들어보고서]

이민지 2025. 5. 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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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세븐틴답게' 돌아왔다.

그룹 세븐틴이 5월 26일 오후 6시 정규 5집 'HAPPY BURST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THUNDER'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HAPPY BURSTDAY'는 도전을 통해 이룬 세븐틴의 격정적 재탄생을 기념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THUNDER'는 도전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로 다시 태어난 세븐틴이 끊임없이 새로운 영감을 끌어내며 자신들의 세계를 넓혀가는 모습을 천둥과 번개에 빗대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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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세븐틴이 '세븐틴답게' 돌아왔다.

그룹 세븐틴이 5월 26일 오후 6시 정규 5집 'HAPPY BURST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THUNDER'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HAPPY BURSTDAY'는 도전을 통해 이룬 세븐틴의 격정적 재탄생을 기념하는 앨범이다. 멤버들이 자발적 실종과 자기 개조를 거쳐 새로운 가능성의 분출한다는 스토리텔링은 변화를 향한 이들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

세븐틴은 데뷔 후 처음으로 멤버 13인의 개인곡을 신보에 수록하고,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과 팀버랜드(Timbaland) 등 전설적인 프로듀싱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음악을 시도했다.

타이틀곡 'THUNDER'는 도전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로 다시 태어난 세븐틴이 끊임없이 새로운 영감을 끌어내며 자신들의 세계를 넓혀가는 모습을 천둥과 번개에 빗대 표현한 곡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이 인상적인 EDM 기반의 댄스 팝으로, 우지·범주·에스쿱스가 함께 작업했다.

"떨어져 flash 온몸이 crash 회로가 미쳐버렸어 제멋대로 Now I'm funked up 엑셀 밟어 Everybody say Whoa' Whoa' / 매일 이러면 좋아 달라진 DNA 신남은 덤이야 아, 기분 어떡해 달라진 동공을 희한하다고 다 놀려대면 어때 이게 꿈이라면 그게 더 아쉬울 것만 같은데"라는 도입부부터 몰아치는 분위기의 노래와 래핑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후렴구는 "ALO ALO T.H.U.N.D.E.R ALO ALO 번개처럼 찾아왔다 ALO ALO T.H.U.N.D.E.R ALO ALO 떠올라 마치 번개처럼", "계속 걸려 오는 전화벨 소리 번개처럼 계속 찌릿찌릿 따끔해요 계속 걸려 오는 전화벨 소리 번개처럼 계속 찌릿찌릿 따끔해요 찌릿찌릿 like"라는 따라하기 쉬운 가사와 멜로디의 변주로 중독성을 불러 일으킨다.

뮤직비디오는 ‘데어데블’로 다시 태어난 세븐틴이 ‘블리츠 클럽’에서 벌이는 재탄생 파티를 화려한 비주얼로 표현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데뷔 후 10년간 자체 제작 아이돌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K팝 정상에 선 세븐틴은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번 대담한 변화를 시도하며 또 한번의 성장에 도전한다. 강렬한 퍼포먼스부터 경쾌한 음악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온 이들은 'THUNDER'를 통해 두가지 매력을 모두 담아내며 10년간 축적해온 내공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모두 보여줬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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