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움직이는 호텔 타고 다녀”…인도 여행 블로거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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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여행 블로거가 한국의 고속버스를 "움직이는 럭셔리 호텔"이라고 극찬해 화제다.
최근 인도 매체 NDTV에 따르면 여행·음식 블로거 아카칸샤 몬가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한국 고속버스 체험 영상이 100만회를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는 "한국 고속버스는 움직이는 럭셔리 호텔이었다"고 감탄하며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편은 들어봤지만 이건 비즈니스 클래스 버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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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클라이너 좌석 갖춰진 버스 탑승 후 극찬

인도의 여행 블로거가 한국의 고속버스를 “움직이는 럭셔리 호텔”이라고 극찬해 화제다.
최근 인도 매체 NDTV에 따르면 여행·음식 블로거 아카칸샤 몬가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한국 고속버스 체험 영상이 100만회를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을 통해 몬가는 리클라이너 좌석과 테이블, 개별 조명이 갖춰진 고속버스에 탑승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 버스는 국내 고속버스 중에서도 버스표 가격이 가장 비싼 프리미엄 등급으로 추정된다.
몬가는 “작은 도시에서 서울까지 가는 버스표가 2000루피(약 3만2100원) 정도여서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탑승 하자마자 생각이 바뀌었다”며 “아직도 그 고급스러움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고속버스는 움직이는 럭셔리 호텔이었다”고 감탄하며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편은 들어봤지만 이건 비즈니스 클래스 버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국은 그냥 버스를 만든 게 아니라 움직이는 럭셔리 캡슐을 만들었다”고 극찬했다.
아울러 “한국인들이 2050년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 이번 버스 여행을 통해 증명됐다”며 “이런 버스가 인도에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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