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불황 직격탄…동국제강 인천공장 한 달여간 '생산 중단'
정준호 기자 2025. 5. 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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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이 건설업 불황에 따른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공장의 생산을 한 달여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동국제강은 오늘(26일) 공시를 통해 인천공장 압연공장 및 제강공장의 생산을 7월 22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동국제강은 건설업 불황으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공장 가동률을 절반 수준까지 낮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국제강 인천공장은 단일 공장 기준으로 국내 철강 공장 가운데 가장 많은 철근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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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강 인천공장에서 철근이 생산되는 모습
동국제강이 건설업 불황에 따른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공장의 생산을 한 달여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동국제강은 오늘(26일) 공시를 통해 인천공장 압연공장 및 제강공장의 생산을 7월 22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생산 재개 예정일은 8월 15일로, 약 한 달간 공장 가동을 멈춥니다.
동국제강의 인천 압연·제강공장은 회사 전체 매출의 40%를 담당하는 곳입니다.
동국제강은 생산 중단 사유를 '공급과잉 해소'로 적시했습니다.
동국제강은 건설업 불황으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공장 가동률을 절반 수준까지 낮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국제강 인천공장은 단일 공장 기준으로 국내 철강 공장 가운데 가장 많은 철근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연간 철근 생산량 약 1천300만 t 가운데 약 220만 t을 담당합니다.
국내에서 생산한 철근은 주로 국내 건설업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며 수출입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동국제강 제공, 연합뉴스)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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