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논현동서 가게로 돌진한 차량…내부서 마약 발견

정윤지 2025. 5. 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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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가게로 돌진한 차량 안에서 마약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소지)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3시20분쯤 논현동에서 레인지로버 차량을 몰다가 한 상가로 돌진했다.

다만 경찰은 차량 내부에서 마약류를 발견하고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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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는 없어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가게로 돌진한 차량 안에서 마약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5일 오후 3시2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가게로 레인지로버 차량이 돌진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소지)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3시20분쯤 논현동에서 레인지로버 차량을 몰다가 한 상가로 돌진했다. 이 과정에서 주차된 차량과 상가 유리창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별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A씨가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경찰은 차량 내부에서 마약류를 발견하고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를 상대로 한 마약류 간이시약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 관계자는 “마약 투약이 확인되면 약물 운전으로 수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윤지 (yun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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