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가슴에 묻은' 박보미, 시험관으로 둘째 임신 "입덧부터 너무 달라" [RE:스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보미가 소중한 생명을 잉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박보미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즘 내 교복 입고 찰칵. 그나저나 내일 모레면 20주인데 이 배가 맞는 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임부복을 차려입고 부푼 배를 안고 있는 박보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박보미는 "계란 하나랑 추어탕, 샌드위치랑 참외 밖에 안 먹었는데. 만삭이 되려면 한참 남았는데 첫째 때랑 다르게 배가 아주 그냥 무섭게 불러 온다"며 "시험관으로 이미 6kg이 찌고 뚱보로 임신 스타트 하긴 했지만 둘째는 원래 배가 더 빨리 나오는 것이길"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입덧부터 시작해서 둘째는 다르다. 만삭 때 80kg을 찍을까 두렵다"면서 "16주 이후부터 입덧은 서서히 사라졌는데 역류성 식도염은 왜 그대로일지. 첫째 때는 임신이 체질인 줄 알았는데 오산이었다. 모든 게 새롭다"며 임신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참 좋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행복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원래 둘째 때는 배가 더 많이 나온다고 한다. 축하한다" "예쁜 아이 무사히 잘 맞이하길" "박보미와 가족들에게 축복이 있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박보미는 지난 2020년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뒀으나 2023년 생후 15개월이던 아들 시몬 군을 가슴에 묻는 아픔을 겪었다.
당시 박보미는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아이를 보내주기로 마음을 먹고 병원에 간 날, 누워 있는 아이를 보며 엄청 울었다. 우리 아이는 정말 통통하고 예쁜 아이였는데 가루가 되어 떠났다. 계속 보고 싶은데 사진 보면 미치겠고 그렇다고 안 보면 더 보고 싶고 너무 힘들었다"라며 아픈 심경을 전한 바 있다.
박보미는 현재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박보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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