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절도 예방” 진천경찰서, 100일 프로젝트 가동

윤재원 2025. 5. 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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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진천경찰서(서장 손휘택)는 자전거 절도 범죄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단속·계도, 홍보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지리적 프로파일링(Geo-Pros)과 범죄통계 시스템으로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제적 범죄예방을 한다.

자전거 도난 예방 활동 모습. [사진=진천경찰서]

이날 열린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에선 부서 간 협업과 체계적인 대응 방안 논의가 있었다.

현수막 등 자전거 절도 예방 홍보물을 제작해 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아파트 단지, 상가 밀집 지역, 학교 주변 등 장소에 게시한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을 활용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과 현장 경찰과 수사 부서의 세밀한 수사로 검거 활동과 피해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손휘택 진천경찰서장은 “잠금장치 사용 등 자전거 도난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진천=윤재원 기자(yjone71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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