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코로나19 확산 대비 현장 점검…"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이상서 2025. 5. 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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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중국 등에서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6일 충북 청주의료원을 방문해 감염병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다만 해외 유입 가능성과 최근 여름철 발생 증가 사례를 고려해 코로나19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 본부장은 이날 청주의료원 관계자로부터 감염병 관리체계와 예방 접종률 현황을 보고받고 의료원 내 음압격리병실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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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4월 5주 127명→5월 3주 100명 '안정적 관리'
마스크 착용 권고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홍콩과 중국 등에서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6일 충북 청주의료원을 방문해 감염병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의 표본감시 입원환자 수는 4월 5주 127명, 5월 1주 115명, 5월 2주 146명, 5월 3주 100명으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다만 해외 유입 가능성과 최근 여름철 발생 증가 사례를 고려해 코로나19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 본부장은 이날 청주의료원 관계자로부터 감염병 관리체계와 예방 접종률 현황을 보고받고 의료원 내 음압격리병실을 살폈다.

현재 사용하는 백신(JN.1)은 최근 국내외에서 유행 중인 변이 바이러스에도 유효한 면역 반응을 보여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질병관리청 조사에서 확인됐다.

이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려면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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