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성 출장' 차단…경기도의회, 공무국외출장 혁신 TF 구성

전승표 기자 2025. 5. 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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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는 공무국외출장의 투명성 및 책임성 강화를 위해 ‘공무국외출장 혁신 TF’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 추진은 김진경(더불어민주당·시흥3) 의장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도민적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의 하나다.

▲경기도의회 청사 ⓒ경기도의회

도의회 ‘공무국외출장 혁신 TF’에는 입법정책팀, 의전팀, 공직윤리팀, 언론팀 등 의회 내 주요 부서가 참여한다. TF 단장은 임채호 의회 사무처장이, 총괄팀장은 입법정책담당관이 맡는다.

TF는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차단을 위한 기준 정비와 투명성 강화를 중심으로 도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개선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며, 실질적 제도 개선이 확인될 때까지 지속 운영된다.

김진경 의장은 “공무국외출장은 공적 활동인 만큼 신뢰받는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도의회 스스로 엄격한 기준을 갖추고, 책임감 있는 공무국외출장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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