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만원 주고 산 중고 외제차 알고보니 도난 차량

광주CBS 한아름 기자 2025. 5. 26. 17: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카페에서 중고로 구입한 수입차가 도난 신고된 차량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온라인 카페를 통해 도난 신고된 차량을 판매한 사람을 사기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는 '지난 18일 중고차량을 거래하는 온라인 카페에서 BMW 차량을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보고 판매자와 연락했고, 차량을 약 7천만 원에 구매했으나 해당 차량이 도난 신고가 접수된 차량이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차량은 서울 양천경찰서에 도난 신고된 법인 차량으로 확인됐다.

현재 차량은 경찰에 압수된 상태다. 경찰은 접수된 고소장을 토대로 판매자를 쫓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광주CBS 한아름 기자 full@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