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어린 라오스인 아내, 샤워 3분 이상 안 해"…서장훈 조언은?('무물보')

신영선 기자 2025. 5. 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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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연하 라오스인 아내와의 문화 차이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등장한다.

오늘(26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18회에는 29살 연하의 20대 아내를 얻은 사연자가 출연해 서장훈, 이수근의 조언을 구한다.

아내와의 문화적 차이가 고민이라는 사연자는 이수근이 "문화 차이가 아니라 나이 차이 아니냐"고 되묻자 "위생 관념의 차이가 심하다"라며 아내의 생활 방식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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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29살 연하 라오스인 아내와의 문화 차이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등장한다. 

오늘(26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18회에는 29살 연하의 20대 아내를 얻은 사연자가 출연해 서장훈, 이수근의 조언을 구한다. 

홀로 어머니를 모시며 지내던 사연자는 재작년 유일한 가족인 어머니를 잃고 유품을 정리하다 장롱에 남겨진 손편지를 발견하게 됐고, '하늘에서도 가정을 이룬 모습 보고싶다'는 말씀에 따라 결혼과 출산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국제결혼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그렇게 만나게 된 아내는 29살 연하의 20대 나이였고, 장모님도 사연자보다 12살이나 어렸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은 국제결혼 진행 과정을 궁금해한다. 사연자는 여러 과정을 거쳐 신부 측에서 날짜를 잡아주면 바로 현지로 출국해 결혼하고 한국에 오게 된다고 설명한다.

아내와의 문화적 차이가 고민이라는 사연자는 이수근이 "문화 차이가 아니라 나이 차이 아니냐"고 되묻자 "위생 관념의 차이가 심하다"라며 아내의 생활 방식을 언급한다. 

이에 이수근은 '한 번에 해결할 방법이 있다"며 솔루션을 전한다. 

서장훈은 "아내가 평소 샤워도 3분 이상은 하지 않는다"는 사연자의 또 다른 고민에 "다양하게 한국에 적응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편 이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라섹수술 의료사고로 시력을 잃고 부모님 사이에 중립을 지키기 어렵다는 사연자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318회는 오늘(26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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