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수도권 국가정책사업 발굴현장 합동점검단' 운영

유선준 2025. 5. 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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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내달부터 관계기관과 매장유산 전문가로 이뤄진 '수도권 국가정책사업 발굴현장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합동점검단은 △국가유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인천도시공사(IH) 등 관계기관 △문화유산위원 및 전문위원 등으로 이뤄진 매장유산 자문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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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도 남양주 왕숙2 공공주택지구 발굴현장 전문가 현지조사 모습. 국가유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가유산청은 내달부터 관계기관과 매장유산 전문가로 이뤄진 ‘수도권 국가정책사업 발굴현장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합동점검단은 △국가유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인천도시공사(IH) 등 관계기관 △문화유산위원 및 전문위원 등으로 이뤄진 매장유산 자문단으로 구성된다.

개발사업 추진과 매장유산 보호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역할을 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3기 신도시 조성 등 국가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에서 추진하는 11개 지구의 대규모 매장유산 발굴 현장이다.

합동점검단은 남양주왕숙1~2 공공주택지구, 용인플랫폼시티, 인천 구월2 공공주택지구 등 11개 지구에 대해 발굴허가·부분완료·발굴변경 등 매장유산 조사 관련 행정처리 사항, 발굴현장 안전관리 실태, 매장유산 보호 및 보존 관련 현안 사항, 발굴현장 관련 민원 사항 등을 연 2회(상·하반기) 점검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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