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이 96억 주고 산 명동 건물, 10년 만에 판 이유 [★1줄컷]

★1줄컷 : 96억에 사서 118억에 팔았다… 규현의 명동 건물에 무슨 일?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본명 조규현·37)이 10년 넘게 보유해 온 명동 인근 건물을 매물로 내놨다. 명동역 2번 출구 인근 초역세권에 위치한 이 건물은 게스트하우스와 카페로 활용돼 눈길을 끌었지만, 결국 시장에 나왔다.
2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규현이 소유한 서울 중구 남산동의 건물과 뒤편 필지가 부동산 시장에 함께 매물로 올라왔고, 총 매각가는 118억 원이다.
규현은 해당 건물을 2014년 약 96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구성된 건물은 연면적 약 1714㎡ 규모로, 지하철 4호선 명동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 자산이다. 뒤편의 작은 2층 건물도 함께 사들여 두 필지를 모두 보유하고 있었다.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건물에는 채권최고액 60억 원이 설정돼 있으며, 당시 매입대금 중 약 50억 원을 대출로 충당한 것으로 보인다.
규현은 해당 건물을 게스트하우스와 카페로 리모델링해 직접 운영해 왔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도 “관광객 100만 명 시대, 명동의 특수로 게스트하우스를 열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했고, 최근 경기침체까지 겹치며 명동 상권 전체가 위축됐다. 이에 따라 건물 운영 수익도 감소하면서, 규현 측이 매각을 결심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때 관광객 특수를 노린 ‘아이돌 건물주’의 대표 사례였지만, 시대의 흐름과 맞물리며 결국 시장에 나오게 된 명동의 한복판. 규현의 10년이 담긴 그 건물의 다음 주인이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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